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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1.08.24 지혜로운 엄마가 되고 싶어요

엄마라는 이름으로 살아온지 벌써 6년이 되가네요.
처음 아이를 낳았을땐 그저 건강하기만 하면 좋았는데 이제 아이가 <사회>안에서 활동하기 시작하니
기왕이면 건강하고 밝고 따뜻한 사람이 되었으면 싶단 생각이 들어요.
아이의 성향이나 성격은 아무리 봐도 엄마의 영향아래 있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내 아들을 강하고 따뜻한 사람으로 성장시키고 싶단 생각에 이런 저런 공부와 궁리를 하게 됩니다.

혼자서 생각해보곤 합니다.
우리 아들이 커서 어떤 남자가 되면 좋을까?
일단 몸도 정신도 건강한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남과 더불어 사는 즐거움을 아는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기왕이면 자기 능력이 있어 아직 힘없는 사람들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긍정적인 사람이었으면 좋겠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라는 게 지금의 제 소망입니다.

그렇다면 이런 사람으로 성장하려면 엄마가 뭔가 기초를 마련해줘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택한 건 바로 즐거운 엄마의 모습을 보여주자! 입니다.
'엄마'하면 생글 웃는 모습이 연상되도록 자꾸자꾸 웃어보이려 노력합니다.
그리고 바로 易地思之의 태도를 갖는 겁니다.
무심코라도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 늘 반대로 내가 상대의 입장이 되어 생각해보도록 
역할을 바꿔줍니다.
별 거 아닌거 같아도 잠시 다른 사람의 기분이 되어보면 자신의 행동이 타인에게 어떤 느낌을 주는지 깨달게 되는 듯 합니다.

그밖에 다른 여러 난감한 문제들은 각종 육아 전문서들을 보면서 해소하려고 많이 노력합니다.
지혜로운 엄마가 된단는 것이 보통 어려운 일이 아니지만 또 꼭 도전해봐야할 일이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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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메타포 레몬수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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